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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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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실록지리지
- 2017-12-1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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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 0
좆두야...
프/렌다.
니가 평소에 바둑 줫같이 뒀다.
어제는 박태환이 정말 실격했다.
보석상이 100만원 손해지만 인생의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해야지 방법이 없습니다.
겨우 뉴욕의 식수대로 널 때리고 달그락달그락했던
이 사태를 어떻게 보냐? 난 3D로 본다.
절대로 안재욱 결혼식을 용서하지 마라.
이 아버지도 기둥 뒤에 공간에서 영민이나 따먹으며 깊게 뉘우치고 랩으로 다 발라버리고있다.
이봐요 미친놈씨, 앞으로 박주영이 아스날 가는 한이 있어도 내자식 식객민웈ㅋㅋㅋ
니 몸에 우주가 나서서 도와줄일 없을거다.
만약 성호 너가 또 무슨 쓸데없는 필리버스터를 하고있다면
이 아버지 500원짜리... 1000원짜리... 집행검들고 해경을 해체하겠습니다.
그러니 제발... 경찰과 검찰로부터 선정적이지 않다는 확인을 받고 와라.
이 쌀쌀한 날씨에 고생했고 나중에 웃으면서 보자.
만석우 종합 건축 사무소에 들어와서 내 동료가 돼라
아버지는 지금도 힘들 니남잘 봤어
가슴이 넘나 러브라이브인가 뭔가 하는 그것 같구나.
그러니 성호야. 인정을 해? 안해? 인정을 해? 안해? 어 ㅇㅈ 웅 냠냠띠~ 지리구요~ 오지구요~ ㅇㅈ하는각? 각!개!전!투!
어서 낭낭하게 집으로 와줘서 속이 팍 상해부렀스~
성호 니가 좋아하는 뽀식이네 감자탕 끓여놓고 밥먹었 수산시장? 요즘 내가 미는 유행어임
웃는 얼굴로 맞이해 주니까 너네 이과가 안되는 거다.
고마워요 나의 아들 스피드웨건
다시 돌아오면 그땐 널 부셔버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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