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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글 | 알바 퇴직금얘기하는데 어쩔까... | 중고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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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02:42] |
| ▼ 이전글 | 얘네도 사이비라며 | 남시감편탈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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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00:33]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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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퇴학당한 |
음 이번작품은 3.5/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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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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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메데쓰 |
공업적인 어그로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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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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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동네미친개 |
애초에 머리가 좋으니까 말 안하고 댕기는거임. 글만봐도 알겠다 ㅋㅋㅋㅋ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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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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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올리브치아바타 |
경제하려면 수학을 잘해야된다는걸 여기저기 알아봐야 알수있는거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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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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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0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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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4 |
거기있는사람 |
가독성이 좋고 자기치부를 은연중 드러낸다면 조작글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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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0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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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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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
애초에 머리가 좋으니까 말 안하고 댕기는거임. 글만봐도 알겠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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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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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베카논 |
ㄹㅇ 반대로 머리가 나쁘니 저런데에 글 싸지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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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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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
경제에 수학이 필요하더라구요 라고 말하는거 부터 글러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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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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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존잘남 |
덕분에 보는사람들은 재밌어하니까 된거지 웃자간거 알았으면 기뻤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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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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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학당한 |
음 이번작품은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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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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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메데쓰 |
공업적인 어그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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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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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부리황새 |
노벨피아 13원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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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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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가머리앤 |
마치 내 학점과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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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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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물방개튀김 |
퇴고 좀만 돌리면 더 나아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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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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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솔트팝콘 |
난 이거 진짜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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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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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불기둥 |
저는 10점 만점에 7점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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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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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왕발레파킹 |
점수 반영이 어떻게 되죠? 저기 커뮤니티 특성상 아마도 ' 어그로성' 분야가 높게 반영될것 같음 저정도 어그로성이면 흠 ... 나쁘지 않은거 같음 4.5 네이트 ..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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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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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덕 |
명징하게 직조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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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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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산흙돼지 |
좀 후하시네요. 저는 2.5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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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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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1꼬 |
박사 엄마 요즘 너무 많이 나온 클리셰라 2.0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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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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률루 |
공업적 어그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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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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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파 |
글쓴 꼬라지 보니 경제학과 나온 엄마가 말 안한이유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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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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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모두똥떵어리야 |
원문 댓글보고싶음 이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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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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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턴 |
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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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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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N |
경제학이면 행렬 확률 통계.편)미분.적분 기본 마스터로 시작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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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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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기덩수 |
경제학과는 거의 응용수학과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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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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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한 |
응? 나 경제학부 아녔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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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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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방해자 |
학부는 그냥 개괄만 배우는거 아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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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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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N |
제가 누가봐도 열심히 했다 할만큼 열심히 했는데 유일하게 A+ 못받은 과목이 계량경제학인데요.. 약간의 억울함(?)에 교수님면담했는데 제 위에애들 과제랑 기말답안 보여주셨는데 내가 왜 낮은점수인지 인정할수밖에 없더라구요.. 이건 한 예시고 애초에 학부수준에서 깊이있게 파지도 않지만 그마저도 쉽진 않았음.. 암튼 다 배웁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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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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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한 |
아, 저희 학교는 경제학과가 학부였어요. 그리고 위에 말씀하신거 배우긴 당연히 하는데 제가 똥멍충이라 마스터를 못 했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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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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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탓5000 |
통계학은 컴퓨터 없던시절엔 통계 어떻게 냈을까... 우린 실험돌리고 통계프로그램으로 컴퓨타가 알아서 계산 딱해서 통계내주는데 그것도 조건 잘못잡거냐 변수틀려서 욕처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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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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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치차차 |
당연히 박사과정급이면 애들 수학정돈 잘가르칠수있는거아닌가? 보통 과외선생이 학사 과정중인거 감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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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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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오오오 |
ㅋㅋㅋㅋ 저 박삽니다. 저 박사에요. 무려 박사라니까요? 하는분들도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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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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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파닭 |
저 박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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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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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기덩수 |
뭘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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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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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파닭 |
ㄴ 박이요 박 박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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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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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석예약 |
박사 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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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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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파닭 |
ㄴ 저요.. 생물쪽 박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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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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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는하비 |
냉동박은 취급 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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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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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방해자 |
오히려 고학력에 어려운거 다루다보면... 눈 높이 낮춰서 이해시키기 힘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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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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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예약 |
닥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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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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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응 |
제가 안밝히려고 했는데 저 사실 섹스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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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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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치아바타 |
경제하려면 수학을 잘해야된다는걸 여기저기 알아봐야 알수있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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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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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d99 |
딱 여기서 본인 지능 인정하는 킬포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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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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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쓰레빠 |
저런 사람은 수학과만 수학한다고 생각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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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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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족전주이씨 |
그걸 아는사람이 주위에 없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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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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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쥬옥되는거야 |
저기서 여기저기라 함은 같이 뭉쳐다니는 맘들+인터넷 검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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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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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여드립니다 |
미안해 12345만 알면 되는건줄알았어 회계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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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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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
경제학이 통계도 통계지만 심리학이 주류라할수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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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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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인의하루 |
경제학은 자연과학인척하는거 좋아해가지고 계산 자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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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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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있는사람 |
가독성이 좋고 자기치부를 은연중 드러낸다면 조작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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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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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치오니기리 |
가독성에서 붐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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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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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아 |
초등학교나 중학교 때 성적이 안좋았는데 학원 안다니면 엄마들 사이에 구설수에 오르는거야.......?? 진짜 남의 뒷말하고 다니는 사람들 다 디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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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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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내가있잖아 |
간혹 지 얘들 등수 뒤쳐졌다고 싫어하는 엄마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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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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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의각선미 |
다니느보다, 답답한마음이 등등 일부러 맞춤법 틀리는 세밀함..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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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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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ine |
현실을 픙자하는 짧은 소설 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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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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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도결혼가능 |
반에서 5등이면 솔직히 썩 잘하는 것도 아니지.. 상위권 인문계고나 특목고 아닌 평준화 지역이면 반에서 5등이면 인서울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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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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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미로가자 |
공부를 못했으니 저런게 이해가 갈리가 없지. 나도 웬만한 수학강사보단 수학 잘 가르칠 자신 있음. 수학을 잘했었기도 했지만, 더 중요한 건... 어케 가르치는지 알거든. 초딩부터 고딩까지... 머 부모가 애 가르치는 거 아니다란 기준이 있어서, 가끔 애 못 푸는 문제만 도와주는 수준만 하고 있지만... 여튼, 대학때 과외로 잘 나갔던 애덜이 학교마다 수두룩한데, ... 즉, 저런 부모들은 그런 대학교 근처도 못 가봤단 거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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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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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길 |
저기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잘할수 있나요??노하우 좀 알려주세요.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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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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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파닭 |
원길님 연령때가 어떻게 되시죠? 저는 중학교 고등학교다닐때 수학을 많이잘했어요. 경시대회도 많이나가서 입상도하긴헀는데 그렇다고 진짜 얜 수학천제급이라 올림피아드나가서 입상이러건 아닌데요. 우선 제가 생각했을때 수학잘하려면 본인이 재밋어 해야하고 수학적 논리에 스스로가 익숙해야하고 새로운걸 탐구하는 호기심과 어느정도의 노력과 재능이 필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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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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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파닭 |
원길// 근데 내가 재능이 좀 부족하다 싶으면 많이하면 되는것같아요. 솔직히 경시대회 나갈꺼 아니면 막 크리티컬띵킹까지는 필요없는것 같고 많이 반복해서 풀어보고 본인이 숙지되면 쉬워질것 같아요. 전 초등학교때 심심해서 수학문제집사다가 혼자 막풀고 그랬어요. 선행학습도 본인스스로가 재밋어하고 원할때 아주 도움이되구요. 궁금한거 전 못참는 성격이여서 모르는거는 다 물어보고 해결하고 넘어갔어요. 흔히들 이거 물어보면 쪽팔려서 혹은 아는체하고 넘어가는경우도 진짜 많을텐데 전 어렷을때부터 지금 내가 이거 아는척하고 넘어가면 편할텐데 나중에 이런상황이 계속벌어지겠지만 지금 한번 물어보고 알고가면 앞으로 이런일이 없을거란? 생각이 도움이 많이 됬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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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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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길 |
아 제가 할껀 아니고요 아저씨라 ㅎ 제 아들요 이제 8살인데 어떻게 시키면 좋을지 고민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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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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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6 |
뜬금없이 죄송합니다. 30살 싱싱한 아잰데 수학공부에 학창시절때 너무 못한 바람에 미련이 너무 남아 취미로라도 해볼 각을 보고 있는데 쉽지가않네요 어떻게 공부를 시작하면 좋을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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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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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시드 |
자기 자신의 멍청함을 자랑하는 글이 아니라면 주작이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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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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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종보고빡쳐서가입 |
이거 그린마더스클럽이라고 드라마 내용 판박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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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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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사마빈라덴 |
그린 마더스보다 먼저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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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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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종보고빡쳐서가입 |
그럼 작가가 이글에 영향 받았나 부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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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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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든준든 |
중학생이 쓴 주작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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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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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좋아 |
저집 애만 불쌍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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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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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 |
난또 엄마가 가르키고 싶은데 안가르켜도 수학 잘해서 삐친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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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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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비행기 |
그냥 글이 무식하다 말하기엔 좀 그렇고 세상물정 인간지사를 잘 모르시는 분이고 남편이 힘들수도 같은 부류면 아닐수도 자식이 힘들수도 아닐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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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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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휴가나갈놈 |
애만 불쌍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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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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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아이즈 |
꼭 공부 한 번 제대로 안 해본 부모들이 애들 잡아 조지지. 왜? 가르칠 능력이 없으니까 조지는거 밖에 남질 않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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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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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크리 |
부모가 어디 교수거나 학원 강사거나 하는 집에서 공부 잘하는 아이가 나오는건 부모를 따라 아이가 공부하는걸 자연스럽게 습관이 들어버리는 경우가 많죠. 반 하위권이다가 중간이 없이 갑자기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온다면 그건 그 아이가 평소 자기 하고 싶은것만 공부 하고 시험을 대비해서 전과목 공부를 안했을겁니다. 뭐 보통은 평소 공부만해도 국영수는 중간 이상은 갈텐데 아마 관심이 국영수 이런게 아니라 어디 과학에 빠져서 지금 학년 교과서랑 전혀 상관없는 걸 보고 있을겁니다. 그렇게 뭔가를 학습하는 습관도 있고, 뭔가를 배우는 습득력도 갖춘 아이가 전과목 시험 대비 공부를 시작하게 되면 갑자기 성적이 팍하고 뛰게 되는거죠. 마냥 놀기만하고 전혀 습득력이 없는 아이가 중간 과정도 없이 갑자기 뛰는건 천명 중 한명 있을까말까 할겁니다.... 본인 아이가 머리가 좋은거 같은데 놀기만해서 공부를 못하는거라고 생각하는 부모님들이 많으신데 대부분은 그냥 놀기만해서 학습력이 없으니 공부를 한다고해도 상위권 아이들만큼 할수도 없어서 그거 고치고 기초능력 기르는것만 몇달은 해야하는걸 알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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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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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베기 |
이 사람은 진짜 뇌구조가 궁금하네... 무슨 의도로 저런 글을 쓴 거야 도대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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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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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acitor |
애 공부시킨다고 아둥바둥하는 부모들 보면 학창시절에 본인이 공부 안했을 가능성 높음 학창시절 공부 잘했던 부모는 자기 스스로 잘한 경우가 많기때문에 자기 자식도 알아서 하겠지 라는 믿음이 기본적으로 깔려있어서 억지로 시키지 않음 그리고 학창시절 공부 안한 사람은 현재 자신의 삶이 이모양인 이유를 공부라고 생각하고 자식에게 더 공부를 강요하는데, 소위 공부좀 해봤다 하는 부모는 야 공부 그거 해봤자 사람 사는거 비슷하더라 하는게 있어서 공부 잘했다고 잘사는거 아니고 공부 못했다고 못사는거 아니라는걸 알음. 물론 공부를 잘하면 몸편하게 돈버는 직업을 갖게될 확률이 높은건 사실. 하지만 학창시절 일진놀이 룸나무 막장으로 어긋난거 아니면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 길은 널렸고, 공부보다 중요한게 더 많이 작용한다는걸 공부좀 해본 사람은 자기 주위에서 여러 케이스로 겪음. 공부머리도 유전이라 자기가 공부 못했는데 자식이 잘할 확률 거의 없으니, 괜한 고집 부리지 말고 적당히 공교육 시켜서 어디 이름없는 대학 경영학과라도 보내고, 사교육비 아낀걸로 까페나 차려줘라. 그게 애 인생엔 더 도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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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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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사이드UP |
요약: 공부머리는 유전이다. 추천은 저에게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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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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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캉 |
감사합니다 써니사이드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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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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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에서방구물기 |
써니사이드님에게 추천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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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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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내꺼다 |
추가로 몸편한거보다 정신적으로 편한게 훨 나은 경우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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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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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o1msa |
이게 티안나는 잘 쓴 어그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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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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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매력없음 |
4년전 시체를 왜 이제와서 부검해버리는건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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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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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권. |
그것이 부관참시니까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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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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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김밥네줄 |
재산과 학력 같은것들 내가 잘난것은 숨기고 사는게 인생에 좋음,자랑하는건 순간이지만 긴시간이 고달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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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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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자르니동안이다 |
애가 학원을 안다니는게 신기할정도로 잘사는 동네가 어디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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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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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부러우니 |
다 떠나서 뭐 어쩌라고 쓴 글인지 ㅋㅋㅋ 같이 욕해달라고? 뭘 욕해? 포인트도 없고 차라리 내가 머리가 나빠서 애 서포트를 잘 못한다고 넋두리라도 하든지 어쩌자는거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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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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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마사루군 |
초딩수학에 수학이라고 부르는것도 웃김... 걍 산수지 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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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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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가자미 |
근데 사실 초딩수학까진 경제학과도 필요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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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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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왜그래 |
경제에 수학이 '필요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글을 뭐하러 올려서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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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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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그아찌 |
그걸 지금까지 숨겼더라구요..??? 아니 그걸 왜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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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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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맞은바람 |
수학이 필요없는 대학학과는 거의 없다.. 심지어 문사철중 사회학과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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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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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표준발음 |
75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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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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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꼬냥이 |
능지처참형을 당해버린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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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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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시랑비빌친구할래 |
베댓 타격기가 개오지네 욕쓰려고 들어왔다 감탄하고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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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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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늦었나 |
공부도 재능이라고 누가 그러던데 그 말이 맞습니다. 일단 유전이 한몫 하고요 그 바탕 위에서 잘 가르치고 잘 배우면 금방입니다. 그러니 너무 애만 잡을 일이 아니라는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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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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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개는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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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건 대놓고 자기 욕해달라고 쓴 티가 너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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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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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소설 |
휴 어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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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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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랑아이 |
‘앎’ 제대로 쓴 것만으로도 베댓 신뢰도가 확 올라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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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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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잡도3d업종이냐 |
글싸지른것만 봐도 무식한데 평소에 말이 통했어야 대화라는걸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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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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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산들바람 |
일단 타고 나는 것이 50%이고, 학생을 잘 관찰하여 들어맞는 방법으로 이끄는 스승을 만나는 것이 50%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운칠기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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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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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마빈라덴 |
이거 작년인가 재작년에 판에 올라와서 불탔던 글인데, 다시 보니까 주작 같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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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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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마빈라덴 |
근데 국민 절반이 수포자인 나라에서, 경제학에 수학이 얼마나 사용되는 지 모른다는 사실을 비웃을 것 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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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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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카 |
ㅂㅅ그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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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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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얼웰컴 |
저 글은 주작일것같은데, 실제로 저렇게 친구 부모의 직업, 성적이 올라간아이에 대한 정보를 유난히 궁금해하고 수소문해가며 알려는 엄마들이 극소수지만 있긴 있음. 공부 잘하는애 보면 당연히 어떻게 공부할까? 궁금해하고 정보도 알고싶어하는 마음은 당연한데, 거기서 선을 넘는 사람이 가끔 있음. 당사자를 통해서 알 수가 없으면 그 주변의 주변인물한테까지 그집 아빠는 뭐한데? 엄마는 뭐하는 사람이래?하는 사람있음. 당사자가 자세한걸 알려주길 꺼려하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알아내려는 사람은 높은 확률로 뒷담화를 곁들일 확률이 높으니 정말 조심해야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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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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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루시아 |
실제로 저런 극성 겪어봄. 둘째가 나이에 비해 좀 똘똘함..애 친구 엄마들 만날 일이 있어서 만났다가 자녀 교육 얘기가 나옴. 우리애는 애가 미취학이라 아무것도 안시키는 중임. 유치원 친구 너댓명이 놀이체육 학원 간대서 우리애도 좀 같이 다니자고 학원 소개받음. 우리애가 옆에서 놀다가 자기의 수학 실력을 좀 뽐냄. 그래봐야 곱하기 정도...다른 엄마들 내심 놀라는 눈치.. 우리애가 놀이체육 한 달 다닌 뒤 다른 너댓명 친구들 모조리 끊고 수학 학원으로 옮김. 결국 우리애만 그 반에 남아서 체육수업 폐강됨.ㅜㅜ 우리애는 지금도 아무것도 안함. 그래도 아이에대한 믿음이 있어서 조급하게 시키지 않음..애가 고작 6살인데 저런 극성들 꽤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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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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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루시아 |
근데 애 둘 키워보니 알겠는게 공부머리는 타고 나는것임. 우리 둘째는 좀 남다른 면이 있음. 수많은 미취학 아동 엄마들이 궁금해할것임. 도대체 어느정도 되어야 잘하는건가요? 답은...가르치지 않아도 아는게 잘하는 것임. 우리애는 더하기빼기 가르쳐본적이 없음. 그냥 터득함. 한글도 가르쳐본적이 없음. 그냥 지가 규칙을 익히고 스스로 함. 이게 똑똑한것임. 가르쳐서 안다? 평범함. 첫째가 그러함. 첫째는 평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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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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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중력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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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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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ai97 |
수학의 기본과 원리를 아니까 어린아이도 이해 시킬 수 있는 거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응용하는거임. 무조건 문제만 풀게 할께 아니라 원리를 알아야 문제도 쉽게 풀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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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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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미 |
근데 남의 자식 성적가지고 왜 말이 많아 내 자식만 어디가서 사고 안치고 다니게 잘가르치면 될텐데 공부는 머리가 있으면 알아서 잘할테고 멍청하면 아무리 과외고 학원이고 보내봤자 돈낭비지 자기가 못났는데 자식 성적으로 빛보려는 부모 진짜 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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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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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된남자 |
숨기긴 뭘 숨겨 ㅋㅋㅋㅋㅋ 이력서 머리에 붙이고 다니리?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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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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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필드 |
그래서 뭐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똥글 쓸 시간에 부모교육부터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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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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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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