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자료 | 오늘의베스트 | 주간베스트 | 월간베스트 | 제목 "너 주워온 아이야!" 의 2020년대 버전 [66] 작성자 기어와라냐루코양 쪽지 | 작성자 글보기 번호 1125699 추천 1334 반대 1 답글 66 조회 99,827 작성시간 2022-01-27 21:28:53 이동시간 2022-01-28 04:14:09 스크랩 되었습니다. 스크랩된 게시물입니다. 스크랩설명:   스크랩설명: 추천되었습니다. ← CTRL+C 로 복사하고 CTRL+V 로 붙여넣으세요!    기기를 감지하여 최적 URL 로 보내줍니다.

답글 베스트

답글 베스트1	눈팅눈탱이밤탱이	이거하지마라 ㅜ 첫애가 둘째한테 화나는일있음 롯데마트에 환불해버린다고 협박하더라 ㅜㅠ [11]	685 0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22-01-27 21:29
답글 베스트2	인간사냥꾼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는 말이 우리가 생각하는 강 위에 다리가 아니라 엄마 다리 밑에서 주워왔단 얘기도 있더라 ㅋㅋ [12]	362 1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22-01-28 02:25
답글 베스트3	5000년	애기 정서에 안좋다고 들은거같은데이거 [17]	278 0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22-01-28 07:54
	저런건방진	나 저런거 듣고 자랐는데 내 정서 존12나 좋음	690	추천 반대 추천 완료	2022-01-28 11:10:13

답글마당 (67)

	Joker77	ㅋㅋㅋㅋㅋㅋㅋㅋ환불이 안�邏빱빱빱빱빱빱빱�	4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2-01-27 21:29:16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눈팅눈탱이밤탱이	이거하지마라 ㅜ 첫애가 둘째한테 화나는일있음 롯데마트에 환불해버린다고 협박하더라 ㅜㅠ	685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2-01-27 21:29:44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기어와라냐루코양	아이고;;	7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7 21:30:15
	그러니깐울지말고말해	그때 이마트야 하지마~ 하면 어케됨?	6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8 04:21:06
	니귀에지문인식	첫째는 이마트에서 환불	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8 04:22:25
	껌티	그럼 월마트 가서 총 사옴	53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8 04:23:28
	작가지망령	자기는 이마트고 동생보고 롯데마트라고 하는거 보니깐 개웃기네ㅋㅋㅋㅋ	39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8 07:44:59
	잘먹고잘재움	첫째가 남편이야기하는거 아니지...?	23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8 08:24:04
	입만열면구라만	남편은 시댁에 반품	23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8 08:42:44
	v윤이러브v	난 홈플러스에서 ㅇㅇ 투로 바꿔온다고 했는데~홈플러스 가면 투 쓰리 포 다 있다고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8 09:18:34
	눈팅눈탱이밤탱이	둘짼 아직 반박할 언어능력이 없어요 ㅎㅎ	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8 11:50:07
	Samoyed	환불가능기간 20년이라고 너부터 환불하겠다고해	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8 19:26:17
	프렌치키스으	영수증 잃어버려서 안돼~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8 21:01:44
	다이아소드	기여워 ㅠㅜ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2-01-27 21: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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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시하면짖는개	ㄱㅇㅇㅋㅋㅋ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2-01-27 21: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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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웃기웃대인	귀엽다 ㅋㅋㅋ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2-01-27 21: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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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사냥꾼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는 말이 우리가 생각하는 강 위에 다리가 아니라 엄마 다리 밑에서 주워왔단 얘기도 있더라 ㅋㅋ	3621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2-01-28 02: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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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lVEA	나 고1때 성교육시간에 이거 듣고 '와 맞네!' 이생각하면서 다리썰 궁금증 풀렸었는데 ㅋㅋㅋㅋㅋㅋ	2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8 03:10:43
	serval	비슷한 얘기로는 밤에 '불'장난하면 '오줌'싼다는 것도 있지	6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8 04:24:45
	대머리틀딱모쏠씹아싸	설마..,진짜야!?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8 06:35:23
	푸른별빛향기	나도이거 듣고 충격먹음ㅋㅋ 한강다리가 아니고 사람다리를 비유한거였어???? 완전충격먹음	28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8 06:53:38
	macgirly	거진 맞음ㅋㅋㅋㅋ 나도 고딩때 되서 싶어서 물어봤더니 맞다고함ㅋㅋㅋㅋㅋ	3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8 07:09:18
	Lokitty	틀린말은 아니게 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8 07:26:34
	발랑이는발랑발랑	옛날어른들 중 여자 생식기 부분을 "다리 밑"이라고 칭하는 경우가 있음. 울엄마(1959년생)도 그러심. 명칭자체가 그래서 그런 말이 생긴 걸지도.	26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8 07:36:54
	액정필름없는깨끗한삶	나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디... 다리밑에서 주워왔다, 배위에서 주워왔다. 비수술이냐 수술이냐... 동음이의어를 활용한 드립으로 알고있음	43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8 07:51:22
	삼모작	다리~~밑에서~~주워왔지~~	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8 08:43:45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cms459	걍섹드립인건데 계속퍼진거임.	1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8 15:16:51
	이과망했는데왜그러냐	그시절 섹드립임 ㅋㅋㅋㅋ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8 19:36:01
	대신빨아줍니다	어린나이에 이거 듣고부터 아이런게 으른의 유우머구나 했는데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9 01:28:08
	레고밟고똥지림	댓글.	2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2-01-28 03: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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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이 7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 2022-01-27 21:28:53 / 이동: 2022-01-28 04:14:09 / 어시스트: 창원사는04년생1 )
	5000년	애기 정서에 안좋다고 들은거같은데이거	278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2-01-28 07: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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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건방진	나 저런거 듣고 자랐는데 내 정서 존12나 좋음	69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8 11:10:13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리브렝	난 별로임. 장난치더라도 서로가 즐거울 장난을 쳐야되는거임. 아이가 저 농담을 듣고 진짜 원초적으로 자신의 기원을 진지하게 고민하게되기때문에 엄빠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함...그리고 아이에게는 부모의 존재감이 크기때문에 태어나길 애초 예민한 기질을 갖고있는 아이는 그것이 꽤나 깊은 상처가 됨. 우리가족중에서 나도 가장 예민한 기질을 갖고있는데 저 농담이 상처여서 한동안 방황하며 말안듣고 가출하고그랬음.. 그리고 농담인걸 알면서도 부모가 상처줄때마다 내부모가 아니라고 회피하기도했음. 아이마다 다르니 치명적인 농담은 하면안됨	701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8 14:39:09
	원더빨구리	카더라 ㄴㄴ 그걸 듣는 아이가 얼마나 성숙하냐에 따라서 말하는 사람이 어떤식으로 말했냐에 따라서 다 다른거지 무조건 어떻다 라는건 없음.	1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8 16:15:56
	원더빨구리	카더라 ㄴㄴ 그걸 듣는 아이가 얼마나 성숙하냐에 따라서 말하는 사람이 어떤식으로 말했냐에 따라서 다 다른거지 무조건 어떻다 라는건 없음.	9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8 16:15:56
	형은죽었어	저런거 듣고 자랐단 기억이 있단거 자체가 어린시절 본인에게 충격이 컸다는 증거에요	602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8 16:26:11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서현내운명	저도 안좋다고 생각됨 어쨌든 좋은 얘기는 아닌데 어린 애가 진담농담 구분 안되는 선에서 저런 자극적인 얘기 해버리면 계속 머리속에서 맴돌듯	26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8 18:22:31
	풍형좋아	저런 말은 왜하는자 몰겠더라 좋은말만해줘도 모자를판에 ㅋㅋㅋㅋ 애들이 유흥도구거리도아니고 참 ㅋㅋ	29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8 19:26:02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니가내소환사냐	나 이거 엄청 싫어함... 어릴때 충격 씨게 받음 가뜩이나 멘탈 약한성향인데 저런 소리 들어서 지금도 안 좋은 기억으로 남음	221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8 20:49:39
	으쯔르그	난 어릴때 진짠줄알고 가출생각도 했었음	7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8 21:58:48
	뭉개뭉	어른들이 나에게 창피를 주고 웃는 게 이해가 안돼 전부 미친 사람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음.	28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8 22:15:08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청양고추파스타	내 엄마는 잘못한일 있으면 고아원에 보낸다고 했는데. 동생이 어렸을때 진짜인줄 알고 많이 울었음.	3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8 22:43:14
	니가내소환사냐	반대가 왜 박히는거지 경험상 안 좋을수도 있는데...	15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8 23:46:09
	항문과유방	저런말 하는 이유가 그냥 애기한테 장난치려는 목적보다 말안듣는 애기 억지로 잠재우려고 쓰는게 많으니까 문제긴하지 그리고 애도 엄연한 사람, 대상으로 봐야하는데 겁주고 충격주고 이런 방식으로 대하는건 아니라고봄	9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9 01:20:45
	항문과유방	흠 근데 생각해보면 이 나이 먹고도 아빠가 너 사실 내 아이 아니라고 하며 장난치면 좀 충격이고 계속 생각날텐데 어리고 모든지 다 믿을 나이에 그런 말들으면 진짜 충격이긴 하겠는데	3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9 01:35:36
	경로당트월킹머신	그.. 별일 없고 정서에 문제없으신분들은 다행이지만 기본적으로 분별력없는 아이에게 저런말을 하는건 아동학대에 해당합니다.	15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9 01:53:25
	경로당트월킹머신	아이가 얼마나 성숙하냐에 따라 다르다는건 맞는말이지만 기본적으로 평균이란게 있지않겠습니까? 그리고 성숙하다는 말도 또래보다 의젓한 아이 정도에 붙이는 경우가 많은데 의젓하다고 정신적으로 완성된것을 말하는건 아니기 때문에.. 아이가 남몰래 앓을지 아닐지는 모릅니다. 확실한건 정서에 안좋습니다.	1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9 01:56:19
	어이없구만	애가 알거 다 아는 나이가 됐을때해야 서로 재밌죠..	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9 08:57:55
	준님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는 소수서원 앞 다리로 강건널때 쓰는 다리가 맞음. 양반댁 자제들이 서원에서 공부하고 밤에 놀다가 임신한 기생들이 자식을 다리밑에 버렸고 그걸 불임부부가 데려다 키웠음. 그게 다리 밑에서 주웠다임.	26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2-01-28 07: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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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맛사탕	난 울 아들에게 사실만 말함. 엄마 뱃속에서 꺼냄.	2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2-01-28 08: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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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어와라냐루코양	...어 뭐 정직한게 가장 좋긴하죠;;	11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8 14:43:16
	웃대가서웃데	망우리 중랑천 다리밑 동무 없소?	2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2-01-28 08: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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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금치	나 어렸을때 누나랑 엄마랑 각잡고 너 다리밑에서 주워온 아이라고 장난쳤는데 내가 아빠한테 전화걸어서 울면서 물어봄ㅋㅋㅋ 아빠 극대노해서 부부싸움하더라..	4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2-01-28 08: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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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진방어	어릴때 생각나네 아빠가 한술 더떠서 입양했다고 말해서 엄마가 ㅈㄴ 극대노 해서 나 데리고 가출함ㅠ 엄마가 그렇게 쌍욕하는거 첨봤었눈데	1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2-01-28 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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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RMEROAR	난 어렸을 때부터 저런거 너무 싫었음....ㅠㅠ 애 입장에서는 진짜 스트레스받고 어떻게 해야하지 싶어서 우는데 보는 사람들은 막 지들끼리 웃음....; 왜 가만히 있는 애한테 그런짓을...	701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2-01-28 11: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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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리눈나	ㄹㅇ...학폭도 이거랑 비슷한 느낌으로 괴롭히는데 진짜 괴롭단 말임..트라우마로 남는 경우도 있음..내가 그랬고..	2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8 16:47:25
	순한이	난 기억 안나는데 엄마가 나 다리밑에서 주워왔다고 몇번 놀렸는데 내가 신경 1도 안썼다더라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2-01-28 17:06:04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희망은사치	난 어릴 때 부모님이 그런 농담했을 때 계속 왜? 왜? 거렸다던데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2-01-28 19: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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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멍이발	와 이거 나도 ㅠㅠㅠㅠ 주워왔다 포함해서 넌 누나가 낳아달라 안 했으면 없었을 거라고 누나한테 잘하라고 그런 얘기 어렸을때 들었는데 지금도 상처라는.. ㅠㅠㅠㅠ	2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2-01-28 19: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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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랑이는짤랑짤랑	엄마가 나 애기때 뒷집아줌마 딸이라고 그럼 내가 엄마한테 안아달라고하면서 들러붙어서 울고그러는게 좋아서 엄마는 계속 장난 쳤다는데 바보같이 그걸로 고등학교때까지 믿어서 엄마가 나 버릴까봐 중요한 순간에도 말 못했었어요..ㅠㅠ 엉엉 신뢰관계를 못 �耉弩� 믿을만하면 아닌거 알면서도 엄마한테 실망할때마다 나 버릴 사람 내 친 엄마는 따로 있을지도 몰라 이 생각이 은연중에 들어서 ㅠ	29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2-01-28 20: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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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고기고기	아니 세상에ㅠ 내가다 속상하네.	19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1-28 22:47:56
	소원이이루어지는장소	주워왓다는건 그냥 허허 또시작이네 이러고말았는데 고아원보낸다하는건 진짜상처였어	15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2-01-28 20: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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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풀	이런말 우리애기한테 장난으로라도 한번도 안해봄ㅋㅋ 어떤반응일지 알기땜에... ㅋㅋ장난도 애성향 봐가면서해야댐..	1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2-01-28 23: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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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야우리행복하자	옛날에 어렸을때 엄마가 원래 내가 이모아들이라고 한 순간 감정 완전 폭발했었음 슬퍼하다가 장난이라고 한 순간 이성의 끈을 놓았지.. 나도 바르게ㅡ자란거 같은데 그런장난 하지마셈..	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2-01-29 00: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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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아니거릉요	난 우리딸 동물원에 갔다가 너무 귀여운 원숭이가 새끼를 낳았길래 한마리 사왔다고 했는데‥ 그래서 올해 5살 되는데도 반찬 손으로 집어 먹고 엄마 말도 안 듣는거라고 나 원슝이 아니야! 젓가락으로 잘 먹는다구 하면서도 금방 손으로 돌아가고 요즘은 우끼우끼 하면서 나놀리는거 보면 충격요법은 별로 효과가 없는듯‥	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2-01-29 0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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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송한호떡	나도 엄빠랑 안닮아가지고 다리밑에서 주워왔다고 매일 듣고살았는데 나중에 엄마다리밑이라는 얘기듣고 맞받아침ㅋㅋㅋㅋ 이제 엄마가 호떡이는 누구딸~? 이럼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2-02-14 09: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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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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