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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멕시코에서 실종
2. 미국 국경검문소에서 발견
3. 몸속에 마약이 가득 찬 채로
카르텔의 평소 만행으로 봤을 때 충분히 가능한 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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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글 | 외신기자에게 홍콩인들이 준 것 | 로리타양복점의아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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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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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0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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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파란고삐리 |
너무 전형적인 도시 괴담이잖아ㅋㅋ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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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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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0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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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에인 |
사람 목 잘라서 걸어놓는 동네인데 가능하다고 믿을법 하지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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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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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 |
잔인해서 구라라는게 아니라 마약을 숨기는 더 손쉬운 방법이 있는데 힘들게 저 복잡한 짓을 해? 내장 다 제거하고 근육도 안 썩게 처리하고 신체 지탱 되게 처리하느리 걍 운전석 밑에 숨기는게 훨 이득인데? 이건 마치 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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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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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 |
밀매 한다고 한국서 사람 납치하는거랑 비슷(인육은 별개로 한다 해도) 오히려 성매매 시키려고 맥시코 갱단디 팔다리 잘라서 가방에 싣고 다니더라 하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음 또는 사이코패스에게 걸려서 저런 일 당했다 하면 그갓도 그려려니 함 근데 마약가방으로 이용하려고 시체를 이용한다니. 멕시코 갱단이 잔인하긴 하지만 멍청이는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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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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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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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등장 |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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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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휜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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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히꼬 위험해 메히꼬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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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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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호수 |
라따라따 아라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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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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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타락절정 |
개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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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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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바리조아 |
하.. 실제 사건이라 생각하니 ㄹㅇ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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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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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비보복처절한응징 |
무서운거 많이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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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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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삶 |
샌디에이고 살았을 때 티후아나에서 샌디에이고 방면 보더 통과하려면 30분정도 기다려야 함(80년대 서울 톨게이트 마냥 꽉 막힘) 그러면 그 꽉막힌 도로 사이사이 멕시칸 키즈들이 쫙 깔려 있음. 지나가는 차 마다 돈좀 달라고 ㅋㅋㅋ그래서 몇센트 쥐어 주면 주변에 있는 모든 키즈들한테 어그로 끌림 뮤탈뭉치기 마냥. 그게 내 가장 진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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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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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삶 |
얼핏 보이는 빈 상가 건물 창문으로 힐끔 보면 무섭게 생긴 멕시칸 일진들이 콘크리트바닥에 하릴 없이 앉아있고.. 길 가다 깨진 차 유리도 몇번 봤고.. 2005년이었는데 무서워서 얼른 집 가고싶었어요ㅜ 충분히 가능!! 일단 기본적으로 저희 학교에서도 샌디에고 특성상 흑인이 별로 없는데 그 흑인의 무서운 역할을 멕시칸 애들이 대신 해주고 있어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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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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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고강한아침 |
죽은 아이 뱃속에 마약 넣고 비행기 탔던 부모들도 멕시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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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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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참 |
와 내가 지금 샌디에고에 살고있는데 무섭당 어제아래도 멕시칸들 츌라비스타에서 총쏘고 난리났는데 근데 멕시칸들이 나쁜짓해도 미국이 멕시코에게 더 나쁜짓하고있어서 어느순간 뭐가맞는지 모르겠음 평생 미국 VS 멕시코 구도로 온갖 악행 서로 하는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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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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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gon |
옛날 미국 멕시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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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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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투스 |
멕시코가 왜 저꼴인지 암? 미국은 100년전부터 중남미는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끔찍한 상태로 관리중이라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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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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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참 |
일단 첫번째가 멕시코에는 기름이 엄청나게 많은데 미국허락없이는 자체적으로 생산 금지임. 미국에 헐값에 싸게 넘긴 후 (캘리포니아에 큰 원유생산지 3개있는데 한개 고장난걸로암) 다시 가솔린을 비싸게 구매해서 들여옴. 이것때문에 계속 가난해질 수 밖에 없는나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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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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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참 |
미국에서 몰래 들어와서 일하는 멕시칸이 많은데 말이 몰래이지, 300불 들고 가짜신분 만들어서 오는 멕시칸들 일부러 미국이 만듬. 얘네가 가짜신분 가지고 일하몀 어쨌든 미국에 세금내기때문에 세금 다 몽땅 받아낸 후 ICE가 멕시칸들 쫓아내기 놀이함. 진짜 거의 미국의 개꿀잼 놀이 수준임. 알면서 안잡고있다가 멕시칸들 재미로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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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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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참 |
그래서 멕시칸 입장에서는 미국인이 좇같을 수 밖에 없는데, 백인만 미국인이라 생각하는게 아니라 오래전부터 미국에 사는 모든 인종들이 다 미국인이라 생각함. 멕시칸 놀러가보면 어휴...... 미국때문에 길거리에 나앉은 멕시칸들이 워낙 많고 힘들게사는사람들이 대부분이다보니, 나도 미국에있지만 미국이 참 나쁜나라구나생각이 많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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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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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삼겹갑오징어찜 |
이거 예~전에 보고 사람들 멕시코여행간다하면 내가 해주던 얘긴데 반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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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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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고삐리 |
너무 전형적인 도시 괴담이잖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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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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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 |
이ㅡ댓글 달으려고 했음ㅋㅋㅋ. 근데 이런거 레알루 믿는 사람 있다는게 괴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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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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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에인 |
사람 목 잘라서 걸어놓는 동네인데 가능하다고 믿을법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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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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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 |
잔인해서 구라라는게 아니라 마약을 숨기는 더 손쉬운 방법이 있는데 힘들게 저 복잡한 짓을 해? 내장 다 제거하고 근육도 안 썩게 처리하고 신체 지탱 되게 처리하느리 걍 운전석 밑에 숨기는게 훨 이득인데? 이건 마치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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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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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간 |
멕시코에선 그런일들이 괴담이 아니라 일상이어서 문제 ㅋㅋㅋㅋ 괜히 트럼프가 장벽세운다고 고집피우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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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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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 |
밀매 한다고 한국서 사람 납치하는거랑 비슷(인육은 별개로 한다 해도) 오히려 성매매 시키려고 맥시코 갱단디 팔다리 잘라서 가방에 싣고 다니더라 하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음 또는 사이코패스에게 걸려서 저런 일 당했다 하면 그갓도 그려려니 함 근데 마약가방으로 이용하려고 시체를 이용한다니. 멕시코 갱단이 잔인하긴 하지만 멍청이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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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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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 |
강준아 윤서인 컨셉닉 보고 그러는거ㅜ보면 넌 친구도 없고 지능도 없는 듯!!!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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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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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준이형결혼해요 |
넌,, 친구도 없고!! 재능도 없고!!! 인기도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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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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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이형결혼해요 |
나 안믿고 안울엇음 ㅠ 그냥 진짜 컨셉인지 몰랏어 기분 나빴으면 미안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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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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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 |
아 미안..컨셉이면 비난도 앉고 가야하는데. 출근길이라 나도 좀 뵹신 같이 굴엇음 ..미안..진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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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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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파닥 |
한국인이 저정도 당한거면 국내뉴스에뜨고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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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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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이형결혼해요 |
출근이 문제다.. 나두 출근중임 ㅎㅎ ㅠ 금욜이니까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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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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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 |
이거 시바 닉넴도 못 바꾸는데 그 와중에 윤서인은 존니 잊혀진 ㅂㅅ 되서 웃길일도 없고 여러모로 괴롭다. 홍준표 이런거 했어야 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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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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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차왕엄복동 |
ㄴ 서인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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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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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소막둥이와쩌염 |
지금보면 구라인게 좀 티남 내가 샌디에고에서 티후아나 기차타고 구경갓다왓는데 차로 넘어갓다오는사람들은 차내부부터 조수석까지 싹다검문하고 통과시키는데ㅋㅋ저런식으로 그많은 마약 넘어갈라고 생각한 갱단이 ㄹㅇ ㅂ1ㅅ..그럴싸한 괴담이긴햇다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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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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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얼음 |
목잘리고 눈파지고 하는거 까진 충분히 믿는데 대체 누가 시체에 마약을 넣어서 옮겨 ㅋㅋㅋㅋㅋㅋㅋㅋ 둘중 하나만 걸려도 손핸데 일부러 가중처벌 받고싶어서 그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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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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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줄게태연 |
전형적인 도시괴담 시신에마약을운반하는경우는 두개 1. 아기 2.장례식을위해 이송중인시체 왜그러냐면 살아있는 성인으로 위장시 출입국사무소에서 무조건 말을걸고 소지품검사를해. 그러므로 저괴담비슷한 예는 죽인뒤 사고사로위장 하거나 이미 죽은 시신을 구해서 관에넣은뒤 국경을넘는거야 팁을말해주자면 시신에대한예우로 절대 시신을 수색하거나 뒤지는일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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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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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줄게태연 |
뭐 다른방법이있다 뭐하러그러냐 라고하는데 카르텔이란건 하나의조직이아니야 한개조직도 밑에 점조직이 많거든 다 돈이많은것은 아니야 시체로 운반을하면 그어떤 운반보다 안전하고 비용이 절감된다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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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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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ii |
시체를 살아있는 인간으로 위장해서 조수석에 앉혀서 국경 넘을 생각을 한다는게...차라리 국경수비대에 마약 상납하러 가는거라고 하면 믿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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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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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큰화분 |
마약을 숨기는 더 손쉬운 방법이 뭐죠? 몇번이나 숨겨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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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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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한량 |
멕시코 위험한건 사실이지. 멕시티에서 있을때 현지 친구네서 잤었는데 어느날 술먹고 같이 들어갈때 술깨게 좀 걷자니까 ㅈ븅신 보는 표정으로 우버 불렀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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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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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이아이 |
저렇게 할거면 그냥 돈 좀 쥐어주고 몸 안에 밀봉시키는 식으로 하지.. 멕시코에 검문도 많은데 누가봐도 걸리는걸 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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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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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줄게태연 |
숨길마약이 뭔지에따라 숨기는법은조금씩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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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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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우 |
금형업체 일하는데 회사 동료가 출장가서 출근하는데 호텔 건너편에 총맞고 죽은 사람봤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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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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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트럭 |
가방은 전형적인 보복 형태로 하며 그 보복 받는 계층은 일반인들이랑은 접점이 거의 없다고 보면됨 미국 국민이나 일반관광객을 쓸데없이 죽여서 트릭 가방질 하며 미국국경을 넘나드는 정신나간 멕시코 카르텔이 있겠냐 정식군대나 미국 사법기관이랑 마찰생겨서 뭐할라고 카르텔이 잔악무도한 인간말종은 맞지만 그놈들도 벌벌 떨게 만드는게 미국 사법기관들임... 만약 진짜 저랬으면 북쪽 카르텔들 일주일안에 없어짐 암만 천문학적인 돈이 있다더라도 전투수준이 아주 저지능 군대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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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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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땡 |
국경 통과하는데 모자 눌러쓰고 조수석에 앉혀놓는다고? 멕시칸 너모너모 허술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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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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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참방사선사 |
멕시코라면 있을법하다 란 느낌이라 매번 느끼는거지만 난 멕시코 꽁짜로 관광보내줘도 안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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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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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냥냥 |
이거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 아닌가? 만약 저게 사실이었으면 난리 났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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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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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게임마스터 |
(대충 그런데!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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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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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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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인지 카르텔이 엄청난 나라는 경찰도 쥐도새로모르게 죽고 토막살인도 심심치않게 일어나고 공권력이 없다고 보면됨. 관련 다큐를 봤었는데 한국에 태어난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저런 괴담st도 멕시코라면 충분히 그럴수있다라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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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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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마리원숭이 |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 국경을 통과하는데 시체를 조수석에 앉혔다? ㅋㅋㅋ 마약밀수를 위해 땅굴도 파고 잠수함도 건조하는데 출처 없는 이런 썰 믿으면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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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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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드립 |
저거는 유명한 썰임. 뒷자석 자고있는 어린아이 시체에 마약 숨기거나. 타이어 안에 에어대신 약넣거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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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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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zuba |
조수석에 시체를 앉혔다는 개소리를 너무 자세하게 써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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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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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나레프 |
티후아나 거기아닌가? 쇼생크탈출에서 주인공이 가고싶어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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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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챰피온 |
와 내가 지금 해운대구 반여동 사는데 엘차포가 그저께 집 밑에 대포집에서 한잔 묵고 있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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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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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qyrie |
LG전자 다니는 친구 중에 몇 년간 미국 텍사스 현지 공장 파견 갔다 왔다길래... 눌러 살지 그랬냐고 했더니 멕시코 인접 지역인데 일하는 사람들 대부분 멕시칸들이고 국경에서 출퇴근 하거나 다운타운에 산다고 하는데... 해 떨어지면 밖을 못 나갔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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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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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보다최고를 |
충분히 있을수도 있는 얘기이긴한데 눈알 다 파냈는데 어떻게 그 여자인지 식별 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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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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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야광망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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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가 그런나라긴한데 너무 허술한 주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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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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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녀와라 |
시체 냄새 안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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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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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채 |
실제로 죽은 아기의 뱃속에 마약을 넣고 비행기에 탄 멕시코인 부부가 검거 된적이 잇긴해요 - 스튜어디스가 본 '죽은 아기를 껴안고 있던 부부'의 섬뜩한 진실 스토리 2016.06.21. 14시59분|http://m.ohfun.net/?ac=article_view&entry_id=10726#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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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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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바리조아 |
저것도 정확한 증거 없는 기사라고 하더라( 이상민,조우종 나오는 차달남인가 거기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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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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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채 |
도시전설로 유명한 내용이라고 나오네요 마이애미나 뉴욕 국제공항에서 일어낫다고 . 세관 요원, 경찰 및 마약 단속 국 (Drug Enforcement Administration)은 사건이 실제로 발생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수년간 이야기를 비난했지만 그 근원을 결코 발견하지 못했다. https://www.snopes.com/fact-check/drugs-smuggled-in-dead-bab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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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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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채 |
근데 2000년도에 아기는 아니지만 잠든것처럼 보이는 여자 몸속에서 코카인이 발견된 사례가 잇네요. 걸프만 페르시아만 아랍에미리트 공항에서 검거됫다고. 이슬람교 성전인 코란이나 이슬람식 액자속에 밀반입하는경우가 많앗다고 걸프만은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에서 유럽으로 마약이 운반되는 스테이징 포스트. 오랜 여행뒤 자주 멈추는? 경우가 많은 장소 아마 여행하고 휴식하는 사람들이 많은 장소라는 뜻같아요. 현지인보다 아시아인들 동양인들이 마약하고 관련잇는 경우가 80프로고. 밀수입과 거래는 무거운 처벌을 받을수잇대요 사우디아라비아에선 사형집행이 흔한일이고 쿠웨이트나 에미레이트에서도 사형을 하기도 하나봐요 그리고 두바이에선 해시시. 쿠웨이트에선 아편이 유명하답니다 걸프만에서 마약문제가 이다고 공식적으로 인정한곳은 쿠웨이트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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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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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채 |
Major Abdul Rahman Naser al-Fardan, head of the drugs squad in Sharjah, one of the seven states in the oil-rich United Arab Emirates, 압둘 라만 나셀 알파단. 샬자의 마약훈련부 책임자. 샬자. 석유부국인 아랍 에미레이트 연합국에잇는 7개주의 한곳. https://amp.theguardian.com/world/2000/may/10/brianwhit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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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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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채 |
사우디 왕자, 레바논서 마약 2t 밀반출 시도 체포 뉴시스 2015.10.27 16:30 알 자지라 방송은 레바논과 전쟁으로 피폐해진 시리아에서 많은 양의 마약을 암암리에 만들고 있으며, 이들 두 나라가 중동과 걸프지역 국가들의 마약 밀수를 위한 관문이 되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엔 마약범죄사무국(UNODC)의 2014년 보고서에 따르면 암페타민 시장은 중동에서 규모가 커지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적발된 암페타민의 55%가 주로 사우디와 요르단, 시리아에서 압수되고 있다. https://mnews.joins.com/article/18946081#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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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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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채 |
제가아는것만 몇개 쓰자면 멕시코에서 유명인사인 누군가가 인터넷에다 카르텔을 비난 하는 글만 올렷는데 길에서 총맞아 죽은채로 발견되거나 전기톱으로 사람의 목을 자르는 참수영상을 카르텔들이 찍어서 올리거나 이런영상을 스너프필름 이라고해요 또 다른 남아메리카 나라에서 육지로 미국국경 넘으려면 멕시코를 지나가야만한대요 이 사람은 여자엿는데 인근에서 어느 식당주인이 여행경비 벌게해준다고 해서 그 식당에 취직햇다가 미성년자고 불법체류 명목으로 경찰에 신고당하고 갇혓는데 식당주인 도움으로 풀려낫지만 그이후 빚이생겻고 식당주인이 돈갚아야된다면서 성매매를 권유해 매춘을 하게된 경우가 잇다고 어디서 봣어요 사실 신고한게 식당주인이엿다고 마약밀매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대기업 연봉수준이고 그나라에선 그거외에 큰돈을 만질수잇는 방법이없다고해요 갱들이 마약판돈을 마을주민들한테 나눠주기도햇엇대요 마약판매상들은 죄책감을 느낄수가없는거죠 본인들은 마약안하고 그게어떤건지 잘모르니까 만약이게 가짜라고해도 이런 소문이돈다는건 멕시코 치안이 그만큼 위험하다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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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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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트럭 |
멕시코 북부가 유독 그런 공포 카르텔이 많이 있긴 하지만 인터넷에다 카르텔을 비난한다고 해서 다 잡으러 다니지 않고 더러는 수십개월씩 계속 도발을 하는경우 일가족 생참살은 부패경찰이 자수하거나 뭐 그런경우라는데 어찌됐건 참... 무섭고 끔찍하고 가기싫은 동네인건 ㄹㅇ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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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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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채 |
A 17-year-old YouTube star insulted a notorious drug lord. The teen was found with at least 15 bullet wounds. 17세 유투부 스타가 악명높은 마약왕을 모욕햇다. 그 십대는 최소 15 개의 총상을 입은채로 발견됫다. 내 성기나 빨아라 라고 햇을뿐인데 이후 Sinaloa 지역 에서 친구들이랑 술마시다 살해 됫다고합니다. 마약왕 카르텔보스. 조아퀸 엘 차포 구즈만. https://www.independent.co.uk/topic/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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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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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채 |
멕시코 갱단, 대학생 총살 후 시체 소각까지. 이번 사건은 멕시코 게리로 주 교육대 학생들이 시골 교사의 임용 차별 철폐를 주장하는 시위에서 시작됐습니다. 당시 갱단은 유착 관계에 있는 경찰과 함께 시위대에 총을 쏴 6명을 숨지게 했고, 붙잡힌 학생 43명을 경찰에서 넘겨 받았습니다.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04&key=201411081359537987&pos= 대학생 기자 시장도 살해됫엇어요 경쟁카르텔한테 보벅만하는게아니라 눈에 띠면 가만안두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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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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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매매범 |
정말 무서운 일이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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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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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오유인 |
애초에 지여행일행이 그렇게 된다고 해서 그걸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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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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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커다란곰돌이 |
많이 들어본이야기죠.. 일단 장기 팔아서 통나무 만들고 그걸이용해서 마약같은걸 운반한다....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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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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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우 |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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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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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커다란곰돌이 |
아...아저씨라뇨....... 하와와여고.....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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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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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바리조아 |
ㅋㅋㅋ 어린 웃대인들은 믿을 수도 있겠으나 00년대 유행하던 무서운 게 딱이야! 에 실릴법한 괴담임 미국은 맥시코에 치외법권이 적용 돼있어서 미국인 상대로 저랬다간 국가적 사법처벌이 일어날 수 있어서 맥시코 갱단은 미국인 웬만해선 안 건들고 다 떠나서 마약밀매범이 조수석에 시체를 태울리가 절대 없음 본넷이나 엑셀밑에 시트까지 검사하는 곳인데 조수석에 사람도 아니고 시체를 태운다?? 차라리 운전자 안주머니에 마약 넣는 게 더 안전할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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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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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채 |
2001년도에 카시트속에 숨어서 밀입국하다 걸린 멕시코인이 잇습니다 굳이 거기까지 검사하는 이유는 그런방법으로 불체자들이 밀입국을 시도한 사례가 잇어서 그런것같아요 https://amp.businessinsider.com/man-attempts-to-illegally-enter-us-by-disguising-himself-as-a-car-seat-20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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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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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바리조아 |
그러니까 카시트도 검사 하는데 조수석옆에 떡하니 시체를 놔둔다는 게 말이 안 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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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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