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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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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되었습니다.
| ▲ 다음글 | 쉽게 정리한 맥주종류.jpg | 박다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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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10:50] |
| ▼ 이전글 | 요즘 급식들은 모르는 사이트.JPG | 안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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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10:16]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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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틱장애있는애 |
포장마차 진짜 문제는 대부분이 공공부지에서 세금한푼안내고 장사하는 노점상들이라는거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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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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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시발할말을찾음 |
아직 도시개발이 제데로 이뤄지기전 비도오고 축축하고 어둑한날에 힘들게 일이 늦게 끝나고 배고파서 길을 잃고 헤메다가 발견한게 포장마차엿지. 야식을 먹고 싶은데 저때는 배달도 없을때고 음식가계도 별로 없고 문도 일찍닫는 시대엿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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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0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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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예쁜말만해요 |
나 포장마차에서 일도 했었고 여러 포장마차 사장님이랑도 친해서 잘 아는데 포장마차 진짜 돈 엄청 번다. 내가 일했던 곳도 매출 아니고 순수익만 삼천만원씩 가져감. 거기다 거기 포장마차 남의 땅 불법 점거해서 영업중인데 땅주인이 처음엔 나가라고 큰소리 치다가 사장이 막 들어눕고 자살한다고 약먹고 별 쌩쇼 하니까 한동안 안건들다가 이제는 돈주라고 나가달라고 사정한단다. 이걸 지가 무슨 개선 장군인 것처럼 오는 사람들한테 자랑하고 있어. 보니까 여기 땅주인 진짜 재수없으면 법적으로 여기 포장마차 주인한테 땅 뺏기게 생겼는데 진짜 개불쌍... 쨌든 약자가 선하다는 진짜 거짓말인게 우리 포장마차 사장만 봐도 밑에 직원들 급여 전부 이핑계 저핑계로 깎아대고, 손님들한테 나가는 횟감, 반찬들 재활용은 기본에 술취한 손님들한테는 회 종류도 섞어서 내는등 진짜 개양아치 짓 존나 심하다. 내가 그래서 그때 일해본 포장마차는 다시는 먹으러도, 일하러도 안감. 진짜 요식업 중에서 제일 양아치임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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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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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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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말사용자 |
식당가서 국밥한그릇이면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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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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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강아지 |
포장마차 로망은 가격과 음식의 질에 2연타 콤보맞고 와장창 깨짐.. 그냥 일반 음식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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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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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눈맛있어 |
+ 위생.. 위생 좋은곳 못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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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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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딸 |
리얼 계란말이 만원하는거 식겁했음...근데 헌팅술집거리 주변 포차들은 새벽 3시즈음부터 패자부활전! 같은느낌이라 그때까지 짝없으면 가기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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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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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문스타 |
저런 비닐포차집에서 한번도 술먹어 본적이 음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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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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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자몽 |
오 이시간에도 사람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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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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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기자s |
오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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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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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저놈베놈 |
진짜 저런 포장마차에서 닭똥집이랑 국수 먹는거 좋아해서 전여친이랑 매주 토요일마다 갔었는데...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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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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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nfvkwk |
그래서 헤어진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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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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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저놈베놈 |
뮤ㅓ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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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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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있는애 |
포장마차 진짜 문제는 대부분이 공공부지에서 세금한푼안내고 장사하는 노점상들이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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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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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벌년 |
그렇게 세금과 임대료 없이 장사하면 가격이라도 싸야지 가격도 가게 수준으로 받아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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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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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나쁜고양이 |
탈세 뿐 아니라 위생이나 재료의 품질또한 보장이 안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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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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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공포의김부장 |
더욱이 권리금도 주고받는 대단한 창조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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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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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안됨 |
이분 안주무시낭? ㅎㅎ 포장마차가 요즘은 거의 없지만 나 어릴때만해도 가격은 몰라도 양을 작게 주문가능했음.. 그래서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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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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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nfvkwk |
소주도 반병짜릴 마실수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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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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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을잃있어 |
포차를 가느니. 그냥 봉땡맥주 같은데 가서 먹는게 더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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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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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할말을찾음 |
아직 도시개발이 제데로 이뤄지기전 비도오고 축축하고 어둑한날에 힘들게 일이 늦게 끝나고 배고파서 길을 잃고 헤메다가 발견한게 포장마차엿지. 야식을 먹고 싶은데 저때는 배달도 없을때고 음식가계도 별로 없고 문도 일찍닫는 시대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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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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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할말을찾음 |
요즘같은 도시 포장마차는 모르지만 옛날 포장마차는 뭔가 이세계 식당같은 느낌이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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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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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할말을찾음 |
포장마차가 유행 타니까 너도나도 포장마자 컨셉으로 가계 짓고 가격후려쳐서 받고 그러니까 요즘은 망했음. 용산역 앞에 있는 포장마차 거리 거의다 철거 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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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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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할말을찾음 |
진짜 포장마차는 뭔가 비밀스럽게 있음. 사막이나 남극 한가운데에 뜬금없이 있다는 느낌이랄까? 그 때 그생각이나 다른날 그장소에 가보면 사라져 있다던가. 뭔가 판타지적인 느낌이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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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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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상을받으러왔다 |
개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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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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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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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그랬는데 지금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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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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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키스 |
사람 가려가면서 돈 다르게 받더라 ㅋㅋㅋ 그래서 메뉴판에도 가격 안적혀있고.. 좀 어려보이고 한 애들한테는 더 비싸게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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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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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고싶고 |
비싸기는 겁나게 비싸고 몇몇 군데 빼면 위생은 개나 줘버려라고 그렇다고 양을 많이 주는것도 아니고 맛이 특별하게 좋은것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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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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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사랑내곁에 |
포장마차에서 소주한잔하느니 그냥 놀부부대같은 프렌차이즈에서 부대찌개에 소주한잔이 더 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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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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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사탕즙 |
대학생때 포장마차 갔다가 지갑털려서 일주일 삼각김밥만 먹은 후 다신 쳐다도안봄. 비싼데 맛도없고 양도적고 더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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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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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사용자 |
조용히 혼술하기좋아서 가는건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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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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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사용자 |
그리고 포차는 떡볶이 오뎅 같은거 가볍게 먹고 소주한병 먹으러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어서 가격 문제로 별 불만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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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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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사용자 |
잔치국수 한그릇 아직도 3천원하는데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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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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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하니 |
추운날 들어가서 잔치국수 뜨끈하게 한그릇하면 해장다되서 술 다시먹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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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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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코따윈개나줘버려 |
오뎅탕 15 국수5.0 멍게 쪼가리몇개 10 파전10 이게 마차냐???포장 리무진으로 불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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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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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말만해요 |
나 포장마차에서 일도 했었고 여러 포장마차 사장님이랑도 친해서 잘 아는데 포장마차 진짜 돈 엄청 번다. 내가 일했던 곳도 매출 아니고 순수익만 삼천만원씩 가져감. 거기다 거기 포장마차 남의 땅 불법 점거해서 영업중인데 땅주인이 처음엔 나가라고 큰소리 치다가 사장이 막 들어눕고 자살한다고 약먹고 별 쌩쇼 하니까 한동안 안건들다가 이제는 돈주라고 나가달라고 사정한단다. 이걸 지가 무슨 개선 장군인 것처럼 오는 사람들한테 자랑하고 있어. 보니까 여기 땅주인 진짜 재수없으면 법적으로 여기 포장마차 주인한테 땅 뺏기게 생겼는데 진짜 개불쌍... 쨌든 약자가 선하다는 진짜 거짓말인게 우리 포장마차 사장만 봐도 밑에 직원들 급여 전부 이핑계 저핑계로 깎아대고, 손님들한테 나가는 횟감, 반찬들 재활용은 기본에 술취한 손님들한테는 회 종류도 섞어서 내는등 진짜 개양아치 짓 존나 심하다. 내가 그래서 그때 일해본 포장마차는 다시는 먹으러도, 일하러도 안감. 진짜 요식업 중에서 제일 양아치임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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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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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럴왕 |
강변역 포차 장사 개달자되는데 2번부터 11번까지 아줌마들 돈맨날 얼마 못본다고 거짓말함 강변포차 정모 모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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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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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럴왕 |
응 맞아 혼술할라해도 안주 11000원에 소주 4천원 15000원 기본임 차라리 국밥집가서 먹는게 더싸 혼술은 근데 이상하게 포차 자주가게되더라 맛도별로여 심지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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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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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롱사태 |
와 나 일끝나면 꼭 8번인가 9번인가?? 거기 동생들이랑 가서 술먹었었는데ㅋㅋ 안주 만원이었고 개맛존맛탱이었는데 제육 숯불향나고ㅋㅋ 아줌마 좋았는데.. 단점은 화장실.. 근데 구리 포차골목은 진짜 개비싸 맛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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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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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사용자 |
앗.. 나 강변역 포차 단골인데 호구잡힌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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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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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럴왕 |
호구라기보다 난 걍자주가게되더라고 맛 양에비해 가격도비싼데 왜가는지 모르겠는데 계속 가게되더라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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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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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이라불러 |
아무고토 모르고시켰다가 8만원나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도 안적어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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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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훑훑훌훌훑훑 |
20살딱되고 친구들이랑 뭣도 모름서 포차가서 안주막 시켜먹다 10몇만원 나와서 진짜 개 깜놀해씀.. 그때가 15년전이니까 진짜 핵많이나온건데 나중에 우리끼린 취하기도했고 어려서 덤탱이씌운거라구 생각하고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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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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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이라불러 |
15년전????? 헐 .. 난 1년전이에요 ㅠㅠ... 가뜩이나 날아댕기는 벌레도 많고해서 이후로 안가고 이럴바엔 근처 까투리나 투다리가겠다 생각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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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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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찬스 |
대부분 맛도없고 위생이 아주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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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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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달빛 |
그러고보니 20년쯤 전에 처음 포장마차 갔는데 고갈비가격이 호프집 생맥 1500cc 가격의 거의 2배라 놀랐던 기억이 있네.. 생맥 4000~4500원, 고갈비 7000~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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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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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달빛 |
포장마차는 정말 간단한 안주 하나 시켜놓고 소주잔 기울이는 맛으로 가야하는 곳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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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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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무 |
그래도 14000나올듯‥ 순대국집에서 수육 시키고 소주 마셔도 같은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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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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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달빛 |
생각해보니 그도 그럴듯하네.. 정말 운치 즐기지 않는 한은 식당이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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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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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생각 |
요즘엔 포차도 잘 안보이더라구요....일산근처는없겠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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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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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받고왔습니다 |
내가 포차를 안 가게 된 사건??이 있었는데. 친구랑 가볍게 한 잔 하려고 포차를 갔는데, 주인 아재가 소주 뚜껑을 돌려 따 주면서 양손가락으로 목을 툭 치면서 주더라고. 그리고 마셔보고 바로 알았지. 새거가 아니다, 재탕 소주구나... 처음엔 의심이었고, 잠시 후 구석에서 소주병 절반 가량 남은 것들 모아둔 걸 봤다. 이 후로 절대 포차 안가게 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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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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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윤하 |
포차가서 바베큐삼겹 시켰는데 ㅈㄴ 4만원받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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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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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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