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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글 | 작은 주인을 발견한 댕댕이 | 쁘야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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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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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07:38]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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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말랑한떡꼬치맨 |
뭐야 진짜 대단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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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2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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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수상한소보루 |
대단한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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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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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이상해열매 |
그래도 6살 혼자 사거리 건너는건 무섭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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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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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개소리 |
목적지가 치과라는건 심지어 광기 |
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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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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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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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K |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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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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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소보루 |
대단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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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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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열면구라만 |
대단하다. 7살에 혼자 돈까스 먹으러 간다하고 포경수술 하고 온 난 명함도 못내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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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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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버트 |
6나살이 뭐야 나살문 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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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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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파워전사 |
휴 내가 난독증 걸린게 아니였구나 괜히 5번 정도 다실 읽어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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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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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님찌찌 |
그러게 뭐지 64살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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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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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말하는사람 |
6살만 쳤다가 주어가 없음 >> 앞으로 돌아가서 6살 앞에 나를 끼우려 했음 >> 위치 미스나서 6이랑 살 사이에 껴진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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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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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댄스를하네 |
ㄴ 그러기엔 두번이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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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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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댄스를하네 |
다시 세보니까 제목 한번, 본문 두번, 총 세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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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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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타격대안마의자 |
하나-> 1나라고 하도 틀려가지고 놀리는의미로 둘 셋...-> 2나 3나...라고 하기로 했다같은게 아닐까 의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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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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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말하는사람 |
ㄴ 일리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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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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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아유o |
다들 마춤뻡파괘자 짤 유행하면서 친구들끼리 하루이틀이라 안하고 1루 2틀 3흘 이렇게 말하면서 노는거같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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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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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한떡꼬치맨 |
뭐야 진짜 대단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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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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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떡빵떡 |
똥끼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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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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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찐빵 |
똥끼 진짜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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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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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핑2세 |
역시 얼라들은 칭찬에 강력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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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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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차왕엄복동 |
호드는 무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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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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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약정여고생쟝 |
용맹한 호드들은 그딴 말랑한 당근 없어도 강력함.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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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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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푼냥 |
호드는 전범집단이라 칭찬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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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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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바라락 |
(씰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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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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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파괴왕 |
진짜 대단한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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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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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플히아신스 |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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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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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ibird |
똥끼가 토키나 똥개로 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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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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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가는S홀 |
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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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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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열매 |
그래도 6살 혼자 사거리 건너는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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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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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개소리 |
목적지가 치과라는건 심지어 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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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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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많아요 |
인생은 이 맛으로 사는거 아닐까.어른이 되면 주변보다는 내 스스로 칭찬해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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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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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진호 |
7나살이 쓴 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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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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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산 |
ㅋㅋㅋ 내가 간호사샘이었어도 완전 폭풍칭찬 호들갑떨면서 대단하다고 해줬을거 같다 어떻게 6살이 혼자 그것도 치과를 스스로 갈 수 있지 완전 대박 대단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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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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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오빠 |
46살인 지금도 치과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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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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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우리결혼하자 |
나보다 어른인데 왜 귀엽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꺄 본문 귀여워~ 하고 내려왔다가 웃고갑니다. 양치 꼭 하고 주무세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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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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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수염선장 |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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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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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덮덮밥 |
-잔아 저 말투 되게 중독성있네 김준호가 원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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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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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누와르 |
가기도 무서운 치과를 6살이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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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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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틀삼틀사틀 |
30살도 아직 치과 혼자가는건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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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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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푸푸 |
마자 나도 30살인데 혼자 치과가기 무서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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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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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키마o싸요o |
아플까봐도 무섭지만 돈 깨지는거 생각하면 으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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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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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드론앞마당 |
아픈건 괜찮은데 그 특유의 잇몸가르는 느낌이나 이 뿌리뽑는 느낌이나 이런게 마취해도 느껴지는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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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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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수 |
치과는 인정이지 지금두 열명 있어도 가기 싫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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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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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럼 |
뭐야.. 어떻게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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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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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존잘남 |
간것도 그걸 기억하는것도 대단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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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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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얼굴우럭 |
약 40년 전에 부천에서 종로ymca까지 매주 주말 전철 타고 수영다닌 5살의 나와 4살의 내 동생..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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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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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ceux |
옛날애들은 다 그렇게 컸지.. 요즘 엄마들은 상상도 못할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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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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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브로 |
어른들이 와서 엄마 어딨냐고 안 물어봤어?? 길 잃은 애기들 같이 보였을거 같은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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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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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소년단 |
36살도 어려운걸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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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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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무아파요 |
ㅈㄴ대단한데? 10살때 횡단보도 건너다 차에 치였는데 나보다 대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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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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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그만할때도됐잖아 |
낭만의 시대였네 현실은 아동학대 의심정황으로 신고 들어갈 수 있음..나도 알고 싶지는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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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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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용사썬가드 |
후 아들은 치과 가본적도 없는데 치과얘기만들어도 벌벌떨면서 안간다고함...어케하냐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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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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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의영혼 |
난 5살때 엄마가 이제부터 전영이 유치원 가! 라는 말 듣고는 알아서 동네 유치원갔음. 이미 동네 돌아다니면서 놀아서 유치원 어딨는지 알았기에 걍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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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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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닥이 |
본인도 3개월정도 유치원 걸어서 통학햇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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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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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남자이준철 |
나 고2때 엄마랑 치과가서 엄마 버리고 버스타고 집으로 도망갔다. 6살에 혼자 치과 가는거 개쩐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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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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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씨 |
나도 초등학교 1학년때 부모님 바쁘셔서 혼자 학교 갓다하면 아무도 안믿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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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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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삶의행복이라오 |
??: 차타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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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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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짬뽕밥 |
역시 로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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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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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잦잦 |
나땐 8살쯤되면 서울에서 친척이시외버스 혼자태워보내고 , 부산에서 어머님이 대려가고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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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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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뱅 |
치과는 어릴땐 고통이 소음이 두려웠고 지금은 내통장이 폭파될까봐 두렵지...아마 죽을때까지 두려울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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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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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아니거릉요 |
대단하다 나 7살 딸있는데 작년에 충치 치료하러가는거 미루고 미루다 3주째되서 남편한테 같이 안 가주면 그냥 평생 안 갈꺼라고 개꼬장 피우고 결국 남편은 회사 빼고 딸은 유치원 쉬고 셋이 같이 갔다 너무 너무 무서워서 이번 한번만 살려주시면 정말 착하게 살겠다고 모든 신들께 두 손 모아 손톱이 파고 들게 꽉 쥐고 빌었는데 충치땜에 예전에 붙여놓은 아말감 떨어져 나간거 다시붙이고 다른 쪽이 하나 치료 하는데 거짓말처럼 안 아프더라 착하게 살아야지 하고 나와서 햄버거 포장해서 집에 왔던 즐거운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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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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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창좋아요 |
나는 6살 때 엄빠 부동산투자 사채 써가지고 별거+맞벌이 땜시 의자 밟고 올라가서 동생 불고기 볶아주고 계란 후라이 해줌... 물론 제대로 해준건진 기억 잘 안남ㅋ 진짜 최악의 가정환경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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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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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찡 |
쌜죽쌜죽이라는 단어가 모두 쉽게 이해하는게 재밌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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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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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서슬픈이 |
와씨 30넘고도 혼자 치과 가는거 무서워서 와이프댈고가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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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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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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