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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글 | 🤐납득할 수 밖에 없는 고기 안 먹는 이유 | 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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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21:11] |
| ▼ 이전글 | 5인 이상 모임 금지 때문에 상처 입은 사람.JPG | 루피요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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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21:07]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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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짭쌔 |
난 지금도 왜 주취자를 보호해야되는지 잘모르겠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가 어쩌고 하는데 대부분 주취자들 본인이 보호받기를 원치도 않아서 112든 119든 가봤자 욕+폭행만 처먹고.. 그나마 119는 만취해서 기절 정도 아니믄 그냥 째버려서 나머지는 112가 어떻게든 처리해야되는데 그 시간동안 정작 진짜 나가야될 신고는 못뛰고.. 주취자는 성인이고 대부분 스스로의 선택으로 그 상태에 빠진건데 왜 주취자 처리하느라 기운 다빼고 정작 중요한 신고 못뛰거나 기운 다빠진 상태로 중요한 사건 처리해야하는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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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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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웃대뉴비2 |
해외에 저런 시스템이 없는 이유: 해외에서는 저따위로 처마시고 길바닥에서 자고 있으면 온갖 금품은 물론이고 장기까지 털릴 수도 있기 때문 ㅋㅋ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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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1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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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Luminaria |
술에 대한 잣대가 조오오오오온나 느슨함 진짜로. 정신에 영향 갈 정도로 처먹고 사고 쳤으면 마약사범이랑 동등하게 처벌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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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2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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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 웃자 |
2Soo |
씨1발 이런거 보면 인턴 레지던트때 ptsd 온다. 웃긴건 저런놈들 응급실비 안내고 튐. 그리고 며칠지나면 또옴. 그리고 또 중간에 튀고. 이런놈들 응급실에서 거부했다가 밖에서 사고나면?? 사돈의 팔촌까지 나타나서 합의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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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2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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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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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a송하나 |
노답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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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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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a송하나 |
전형적인 탁상행정의 결과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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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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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971 |
술먹고 길에 쓰러져 자는 사람한테 저렇게 친절하게 해줄필요 있나? 오히려 저러니까 더 마음놓고 먹지 술먹고 길에서 자면 과태료 물린다고 혀봐. 알아서 주량껏 마시고 집에가서 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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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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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
이게 밤늦은시간도 안전하고 집에오는 수단이 너무잘되있다보니...늦게까지 음주하기 너무 좋은 환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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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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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일 |
나라가 술에 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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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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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쌔 |
난 지금도 왜 주취자를 보호해야되는지 잘모르겠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가 어쩌고 하는데 대부분 주취자들 본인이 보호받기를 원치도 않아서 112든 119든 가봤자 욕+폭행만 처먹고.. 그나마 119는 만취해서 기절 정도 아니믄 그냥 째버려서 나머지는 112가 어떻게든 처리해야되는데 그 시간동안 정작 진짜 나가야될 신고는 못뛰고.. 주취자는 성인이고 대부분 스스로의 선택으로 그 상태에 빠진건데 왜 주취자 처리하느라 기운 다빼고 정작 중요한 신고 못뛰거나 기운 다빠진 상태로 중요한 사건 처리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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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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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돌맹이 |
다양한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강제로 술을 먹게 되었을 경우, 약물이 들어간 술을 강제로 마시게 된 경우, 갓 스무살이라 처음 술을 마셔서 주량을 파악 못했을 경우 등이 있을 수 있고... 또 주취자를 거리에 방치했을 때 주취자가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끼칠 수도 있기 때문에 치워두려는 이유도 있습니다. 사실 향정신성 화학물질에 정부가 판매를 허가하고 세금을 받고 있는 상황이 때문에 관리의 의무도 존재하고요.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그냥 술취해 자빠져있는 사람 보면 못나긴했어도 측은하기 때문입니다. 이건 게시물에도 있듯이 근본적으로 음주문화를 바꾸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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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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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돌맹이 |
작년 이태원은 주취 문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정부 발표처럼 크라우드 매니지먼트가 전혀 안되었던게 문제입니다. 이태원 그 거리에 익숙한분들. 혹은 이전에 할로윈 이태원을 겪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경찰 통제 이루어지던 구역인데. 그런 대비가 전혀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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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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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카사노바 |
이태원 사고 얘기하는거야? 술하고 뭔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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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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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고등어 |
ㄴ 닉값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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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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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카사노바 |
마시면 취한다는걸 다 알고 스스로 먹은 술하고 이벤트 갔다가 사고난걸 비교 하는건 뭐지? 사고 당하려고 갔다는거야 뭐야. 진짜 여러모로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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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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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돌맹이 |
윽.. 이태원 질문 하신 분 댓삭 하셨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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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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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할려고할때웃는아이 |
ㄴ 삭제 당한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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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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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추서는신경 |
갓스무살은 솔직히 본인이 책임져야지 술안좋아하는 입장인데 처음 마시는데 조심성없이 방에서도 아니고 알아서 해야지 결국 자유인데 약타서 추행한건 주취자로서뿐 아니라도 이슈가 되는거고 득보다 실이 많으면 옛날 시대나 사고가 들어간 법은 버릴줄 알아야 함 시대가 어떠냐에따라 어쩔 수 없는게 생기는거라 그때 당시엔 문화도 많이 발달안되고 해서 해소할 부분이 그런쪽 밖에 없다거나 한 게 이해가능한 부분이지만 현재로선 굳이? 라는 느낌이 많아지는거면 남아있는 조금의 장점살리자고 피해가 더 커지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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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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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3점14패밀리 |
주취자 길거리 쓰러져 있음 시민이 경찰신고 -> 경찰은 119에 신고해서 떠넘김 -> 119 응급실 수송 -> 주취자 누워있다 술깨면 나감( 1종 급여자가 많아 지불능력없음 ) -> 나가서 술 다시 마셔서 길거리에 누워있음 -> 지나가던 시민이 신고 이 과정을 하루밤새 3번 반복한 새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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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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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하용 |
경찰은 119한테 넘기고싶어도 주취상태면 병원이 안받는다, 보호자없어서 안된다 그러면 방법이 없어요 4년정도 일하면서 119가 만취상태 주취자 병원 데려간거 10번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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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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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더블 |
뭐지 그 과정을 세번 반복한 사람이 왔다갔나 비추가 3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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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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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리너구리 |
떠넘기는게 아니고 응급상황이라고 판단되면 공동대응 요청해서 병원 후송하는게 당연한거아닌가? 일하면서 119가 주취자 후송하는거 거의못봄 간단한 의사소통 되거나 발로 차거나 욕만 해도 겨우 깨우고 달래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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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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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3점14패밀리 |
//용하용님 나도 야간 응급실에서 일했었고 혹시 인천병원에서 일해봤어요? 상상 초월임 경험해보지 않았으면 말을말아요 119 타고오면 무조건 들이게 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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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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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3점14패밀리 |
//으리너구리 새벽 겨울에 쓰러져 자고있으면 119 후송해 감. 그리고 경찰이 떠넘기는거 맞음. 귀찮아서 집에 데려다 주긴 싫고 인사불성이고 경찰한테 들은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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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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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리너구리 |
제가 지구대 일하는 경찰이고요.. 겨울에 쓰러져있는사람 있으면 언제부터 쓰러져있던건지 몰라 저체온증 우려되니 공동대응 통해 병원 후송하는거고 그 외에 의사소통 전혀 안되거나 상태 심각해보이면 보통 119 부릅니다 직원마다 케바케겠지만 귀찮아서 떠넘기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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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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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하용 |
혹시 경기남부권 경찰 해보셨나요? 119가 데려오면 병원에서 무조건 받아야한다는거 별개로 119가 안데리고 가는경우가 거의 다라는 말입니다. 님이아시는경찰은 떠넘기려고 부르시나본데 전 아니라 동의는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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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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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3점14패밀리 |
누가 이렇게 반대를 박나 했더니 경찰들이셨구만. 기분나쁘게 할생각은 없었음요. 다만 응급실 현장에서는 매번 같은 주취자 다시 데려오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랬음.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우리지역은 그랬어요. 응급환자 넘쳐나는데 주취자때문에 이도저도 못하고 보내면 신고받고 다시오는 상황이 많았음 그런 곳이 있다고만 알아주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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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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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3점14패밀리 |
특히 나이 많으신 경찰관분들 고생하는건 아는데 너무 좋게좋게넘어가려고만 하는 상황이 많았음. 주취자가 폭행했다고 해도 CCTV에 안찍혔다고 그냥 돌려보내고 병원에서 출동요청하는걸 너무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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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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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하용 |
떠넘긴다, 안해봤으면 말하지마라 라는식으로 얘기들으니 저도 격해진것 같아 죄송합니다. 현장에서 일하다보면 아에 만취라 일어나지는 못하지 119도 못데려간다하지 지갑,휴대폰도 어디서 일어버렸는지 주소 확인도 안되지, 그렇다고 무작정 지구대에 보호조치 했다가 잘못되면 큰일나지, 애로사항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술 컨트롤못하는 사람들 때문에 참 많은 사람들이 고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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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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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하용 |
그렇게 일 안하는 나이만 먹은 경찰관들은 참 창피합니다. 아직은 부사수도 가끔 타는 입장이라 사수가 완고하게 저렇게 나와버리면 저도 옆에서 참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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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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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롤렉스 |
소방이 경찰한테 떠넘기는 경우가 훨씬 많음 장담하는데 90프로 이상은 경찰한테 떠넘김 주취자 신고 나가면 제일 많이 듣는 얘기가 ‘건강엔 이상없으니까 저희는 가볼게요’임 오죽하면 경찰소방 업무협약해서 선접수기관이 처리하도록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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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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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부터모텔에서못해 |
잘못은 술 처먹고 인사불성 된 놈이 하고 삿대질은 왜 소방 경찰에 하셔들ㅠ 여러분은 모두 저것들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자나여.. 님들 노고는 1도 신경 안쓰고 오늘도 불금이라며 술 취해서 뻗을 놈들이 죄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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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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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너야이새기야 |
응급실 및 병원분들은 경찰에 협조적인 것처럼 말하시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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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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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바지스폰지밥 |
애초에 주취자를 보호조치 대상자로 만든 법 자체가 잘못된거지. 경찰, 소방은 그 사이에 껴서 개고생할뿐. 일본처럼 주취자들 딱지 매긴다고 해도 문제임. 술 마셔서 개 된사람들한태 무슨놈의 딱지 ㅋㅋ 발부하려고하면 바로 시비되서 공집터질탠데. 인식을 바꿔야함. 경찰도 주취신고 ㅈ같고 소방입장에서도 ㅈ같고 병원입장에서도 ㅈ같은 이 문제를 왜 안바꾸는지 노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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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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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추서는신경 |
애무바지// 님 말에 가장 동의가 되네요 제도와 문화를 비판해야하는게 맞는듯하고 지금은 변화된 게 없으니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입장이 다르니 충돌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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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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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이이게웨돼지 |
주취자는 걍 3회 경고 후 테이저건으로 쏴버리고 두고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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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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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군 |
ㅋㅋㅋㅋ 미친닼ㅋㅋㅋ 진짜 아픈 사람은 응급실이 없어서 해매다가 길에서 죽는데 술먹고 뻗은 주취자는 잘모셔서 응급실에 보내는구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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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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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단조무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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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취해서 뒤질때까지 마시는 문화가 사라져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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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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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깽이는왜토꼈을까 |
그냥 길에서 뒤지라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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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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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뉴비2 |
해외에 저런 시스템이 없는 이유: 해외에서는 저따위로 처마시고 길바닥에서 자고 있으면 온갖 금품은 물론이고 장기까지 털릴 수도 있기 때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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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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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무당벌레 |
한번 다털려서 발가벗겨진채로 게임에서 리스폰된거마냥 일어나는 경험 해보고 나면 절대 길바닥에서 안잘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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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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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게으름 |
우리나라 참 좋지 이런곳이 어딨어. 해외에선 술 안마셔도 밤에 혼자 다니면 그냥 뒤질수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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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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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시땅 |
예전에 친구랑 뉴욕에서 술먹다 같이 길바닥에서 잠들고 친구가 토한 적이 있었는데 누가 앰뷸런스 불러서 앰뷸런스 비용이랑 응급실 사용료로 삼천불 넘게 냈던 기억이 나네. 술버릇 바로 금융치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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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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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난사람이야 |
내 친구도 술먹고 바닥에 뻗어있는데 누가 신고해서 앰뷸런스 탔는데, 청구서에 3천불 찍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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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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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오리하라이자야 |
이거 ㄹㅇ 이런놈들한테 돈 다 받아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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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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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naria |
술에 대한 잣대가 조오오오오온나 느슨함 진짜로. 정신에 영향 갈 정도로 처먹고 사고 쳤으면 마약사범이랑 동등하게 처벌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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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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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naria |
판단력에 영향을 미치는가? / 중독증과 의존증이 있는가? / 중독자들에 의한 폐해가 있는가? 다 O 아님? 서민의 친구같은 개병1신같은 소리 작작하고 술도 좀 처벌 쎄게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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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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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naria |
도대체가 사리분간도 못하고 향정신성 물질 될대로 쳐먹고 사고치는 쓰레기들한테 세금이랑 행정력이 소모되어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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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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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개똥이 |
이건 좀 개오바다...걍 남녀 구분해서 어디 따뜻한 곳에만 잘 넣어놓든지 하면 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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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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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개똥이 |
그래도 얼어죽으면 그건 불쌍하니까 도저히 신원파악 등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서만 운영하는...물론 이것도 세금 좀 아깝긴 하지만 저런 응급센터보다는 백배 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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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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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초록초록이뽀로롱 |
그게 술 때문에 누워있는게 아니라, 다른 이유로 그러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서 어렵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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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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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턴 |
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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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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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덕후 |
굳이 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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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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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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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뻗을때까지 처 마신거는 잘못된거지. 자제를 못하면 사람이 아니라 발정난 개.새끼랑 다를게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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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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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ouri3 |
이게 요원한건지는 잘 알지만 음주범죄는 마약사범과 동일한 형량으로 처벌받았으면 하는게 개인적인 바램임. 술은 분명 마약의 범주에 포함되지만 마약으로 지정하지 않은 이유를 생각한다면 음주로 말미암아 사회계약인 법을 위반한 순간 마약으로 취급해서 처벌하는게 온당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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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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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갓수무직 |
주취자를 병원에 델다 주는게 아니라 경찰 유치장에 넣어야지 맞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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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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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날 |
울나란 술에 너무 관대한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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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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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할까 |
적당히좀 처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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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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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힐스위치 |
주류생산업체에 운영비 목적으로 받아서 따로 운영하고 술값도 올려버리면 저만큼은 안 쳐먹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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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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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dha |
구속복을 입혀서 따뜻한 곳에 잘 눕혀놓으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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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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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한떡꼬치맨 |
친구가 주량테스트한다고 술 잔뜩 마시고 응급실가서 링거맞았다는 얘기를 되게 자랑스럽게 얘기해서 정털렸던거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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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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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oo |
씨1발 이런거 보면 인턴 레지던트때 ptsd 온다. 웃긴건 저런놈들 응급실비 안내고 튐. 그리고 며칠지나면 또옴. 그리고 또 중간에 튀고. 이런놈들 응급실에서 거부했다가 밖에서 사고나면?? 사돈의 팔촌까지 나타나서 합의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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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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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아 |
술취한 사람을 왜 병원에서 보호해..? 그냥 길바닥에서 자든 말든 알 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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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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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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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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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담배보다 사회에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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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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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파란하마 |
아이고 내 세금 저 그라가스 새끼들한테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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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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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Lee |
저게 진짜 문제인건 주취자들이 베드와 인력을 차지하면서 헛도는 응급환자들이 생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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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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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오징어 |
술에대해 모든게 다 관대해... 술먹고 의료인력 세금 낭비해도.. 사람을 패도.. 운전해서 사람을 죽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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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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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썰이 |
저런건 유치장에 처넣고 그냥 재워야함 ㅋㅋㅋㅋㅋㅋ 인권 문제 ㅇㅈㄹ하고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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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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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라호빵 |
구류장에 처넣고 보호자 부른다음 나갈때 20만원고지서끊고 나가게하는게 좋을듯 난동부리면 바로 전기찜질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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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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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gay |
응급실 일해본 사람은 알거임. 주취자는 사회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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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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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페티토 |
예전에는 대학 갓 신입에게 강제로 술먹이고.. 회사 갓 신입에게 강제로 술먹이고.. 여기서 먹이고 저기서 먹이고.. 뭐 그런 개같은 문화 때문에.. 못하는 술 억지로 먹고 길에서 얼어죽거나 지나가던 차가 못보고 밟고 지나가는 경우도 많았음.. 특히 술취한 여자애든 업어가는 집단 강간하는 놈들도 많았고.. 지금이야 신고하면 경찰이 출동도 하고 병원으로 옮기니 사람이 죽거나 성범죄 발생하는 일이 없는 편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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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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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항공준사관 |
주취자 응급실가면 병원비 건보적용안해주고 나오는대로 받고 119출동비 구급차이송비 이런거 저런거 다 청구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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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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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용사썬가드 |
진짜 음주문화 바꿔야됨...티비도 보면 맨날 주량과시만해대고ㅜ있고.ㅡ 술때문에 가정파탄.사고. 얼마나 많이 일어나는데...그놈에 술만없어어도 살만햇을건디 우리가족도..시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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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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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추서는신경 |
사실 술이 합법마약이나 다름없음 알고 마셨으니 이성잃고 행동한 것에 대해서 오히려 부가적으로 처벌받아야 하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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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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땐쓰 |
주취자, 뇌졸중 환자, 혈당 쇼크로 쓰러져있는 환자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 모르겠음 ㅜㅜ 어렸을때 나 먹여 살린다고 할아버지 혼자 섬에 농사하면서 사셨는데.. 어느날 술취한 목소리로 육지 집으로 전화하길래 할머니랑 나랑 또 술먹었나 웃기다고 웃고 이야기하다가 끊었는데 중풍와사 살려잘라고 전화 한거더라. 10시간 뒤에 발견돼서 후유증이 심했음.(트라우마로 남음) 삼촌도 저혈당와서 길에 쓰러져있었는데 술취한줄 알고 아무도 안도와줌 삼촌의 처제가 지나가다가 봐서 도와줬다고하네. 길에 자빠져서 자는 사람들 보면 너무 걱정 되긴하는데 구급대원이랑 병원에 피해주는 거같고.. 혹시나 싶어서 애매한 분들은 냄새도 맡아보고 깨워서 말걸어보는데 남편은 세상 무섭다고 제발 하지말라고 하네. 나도 무섭긴 함.. 뭔가 가이드라인이나 좋은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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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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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추서는신경 |
마약이든 술이든 지들이 이성가출하는거 알고 선택한걸 의무도 아니고 왜 책임져야되는지 모르겠네 술취하고 행패부리면 처벌이나 더 때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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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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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네로다 |
주취로 인해 간 응급실 비용은 실비나 건강보험 청구 안되고 100퍼 자비로 내게하면 줄어들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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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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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나텔 |
그냥 술을 곱게 쳐먹어 ㅡㅡ 뭔 제도고 TF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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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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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찐따임 |
닉값 좀 하자면 난 흡연자이자 비음주자임. 이런거보면 열받는게 흡연자는 자주 무시와 비하를 당하면서 음주자는 상대적으로 관대한 문화가 도무지 납득이 안됨. 오해ㄴㄴ. 님들이 음주자는 봐주고 흡연자만 깐다는 소리가 아니라 그렇지않은데도 왜 사회시스템은 그런가가 내 주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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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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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서슬픈이 |
내가 술 안먹으니까 저런거에 세금들어가는게 진심 화가나. 지들이 처먹고 인사불성인걸 왜 세금으로 챙기냐고 걍 냅두지 디지든말든 이 나라는 술처먹은 걸 왜이리 챙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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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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